2000년 일반 게시판

나의 사랑하는 동기 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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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mouse239] 쪽지 캡슐

2000-02-21 ㅣ No.308

우리 성가대 홈주소 말이지..

아직 공사중이야..

것두 성훈이가 맡아서 만들고 있는데...

조만간에 선보일 예정이야..

그때까지 진득허니... 참고 기다리자꾸나..

 

그리구.. 너 대학원 가서 바쁜건 아는데...

그 이쁜애하구 데이트 할 시간에.. 나 같으면 성가대에 나오겠다..

 

이제 연주회 1 주일 남았는데...

우리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자꾸나..

 

아! 그리고.. 우리 ancore 때 부를 "People need the Load" 있잖아..

상훈이형한테 테스트 받아서.. 재성이보다 잘하면 내가 solo 뺏기로 했다...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1주일동안 열심히 하면 뺏을수 있을까..??

 

나의 사랑하는 동기!!! 나에게 힘을..!!!!

 

후후...

 

G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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