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주의)만 18세미만 불가!보다 걸림 때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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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zizibe76] 쪽지 캡슐

2000-08-04 ㅣ No.4285

♡ 어느 젓가락 커플의 슬픈 사랑이야기 (좀 야해염^^)

 

우꾜요..~☆

감동더 이떠여~☆

글구 푼 글이구여...

 

 

처음에 그녀와 전 하나 여쬬쬬....

그리거 우린 둘러 나눠 져떠염...!!

 

구럴수 바께 엄눈 운명이어똔 거죠!!..

 

우린 본의 아니게 스킨쉽더 마나쪄여....쬬..( __)

그녀룰 다쉬 만난곤 짜장면 속이어떠염..

헤어진쥐 어언 5초만이여떠염~호곡^^;

 

그녀와 저는 짜장면 그릇 속에소 데또룰 해떠염..

면발을 헤치며~~~!!!..

 

그녀눈 이쑤시게를 몸속에 지니거 다닐만쿰..

준비성이 투철해쪄!!....

 

 

정말 따랑스런 그녀여쪄!!!

아아...그녀 때매 미칠 꼬 같아쑴다!!

 

 

아~~아~~ 저눈 어쩔 수 엄눈 충동에 그녀를 짜장면 그릇속으러

끄러 둘이게 되어쑴다!!..

 

그리거 얼마 후...

 

갑자기 그녀의 배가 불러어게 되어떠염...!!

하지만 그녀의 바람끼눈..

제가 감당하기 힘 들 정도여쪄...

 

어찌 된 일인지 태어난 아기눈 성냥개비의 모숩을 하거 이써쑴다.

닮은 것이라곤 발까락 뿐이어쪄여...쬬!!..

 

충격으러 쇠약해 지돈 저눈 끝내...

단무지의 찔김을 이기쥐 멋하거...

그녈 홀러 남겨두거 떠나게 되어떠염...

 

그녀도 알까염? 내가 엄뚜면 끝내 아무대더 쑤이지 안눈 자존심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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