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요세비] 신부님, 감축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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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민 [yangyosebi]
2000-07-13 ㅣ No.2051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게시물이 많은지 봤더니~
이런이런,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죄송스럽군요.
저 사는데만 급급해서리...
그동안 많은 것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었는데,
오늘이 지나지 않아 이렇게 감축드리옴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신부님, 정말로 정말로 축하드리고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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