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신부님..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지요. 요즘 청년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겄 같군요. 특히 명도회들이 저는 단지 지켜보고 기도할 뿐입니다. 한번은 직접 겪어야 하고 스스로 헤쳐가여 보다 나은 하느님 보시기에 참좋았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건 그렇고 강원도 철원 고석정이 아니럴지요... 정답이 아니면 할 수 없구요.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