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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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민 [goodguy] 쪽지 캡슐

1999-04-04 ㅣ No.1233

저흰 정릉이죠...

그것만으로 우린 행복합니다...

누가 경품을 받건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죠...

정릉 모든 신자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부활을 느낀 다는 것이 중요하죠...

1222가 없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에게 더 큰 하느님의 말씀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니까요...

어쨌던 담에는 신부님의 기념품보다는 하느님의 축복을 기대하는 정릉이 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저는 이만 줄입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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