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343]태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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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ilee] 쪽지 캡슐

2000-06-14 ㅣ No.3345

+찬미예수님..

 

안녕~~~

안그래도 저번 글에 내 이름이 없어서 쬐근 섭섭했는데..

태민아 이럴 때 세상이 좁다고 하나보다..

너가 안종은과 선후배라니 정말 할말을 잃어버렸다..

그래 안부 전화 할께..

그리고 너의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지 홍홍홍...

앞에 쓴 인연설이라는 글 참 좋다..

울 태민이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

요즘 이란 글을 많이 올리는데..

그 사랑이 안이루어지더라도 태민추억 속에 아름답게 남길 기도할께..

좋은 하루 되어라~~

 

인화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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