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조은 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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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만 [1004mjm] 쪽지 캡슐

2001-03-23 ㅣ No.5605

로써 눈물보다 아픈 가슴을

숨길 수 을 때

서 가장 슬픈

는다

을 향해

그 아래 서 있

그리 부울 때

상에서 가장 슬

시를

손을 놓으면 그만인 것을

아직 <나>가 아

고 있

쓰러진 뒷모습을 생

을 건

디디면 될

뭔가 버릴 것 같은

함에

우리는 들려 있

엔들

슬프지 않은 사

없으마는

이 아파, 눈물이 날

눈물로도 숨 수 없어

술을

는,

세상에서 가장

되어

누구에겐가 읽고 있다.

時.슬픈 시-서 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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