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바람] 청년 vs 교사회 축구시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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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어제는.. 등이 다 까질 정도로.. 더운 날씨 속에서 축구시합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시합이었지요..
교사회가 5:2인가로 이겼습니다.
구교사들이많이 와서.참 좋았구요..
한번교사는 영원한 교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심했을텐데도..
정숙.. 리디아 샘과..
지아..... 샘이응원을 오셨더랍니다. 참 좋았어요..
중고등부 화이팅이에여..
글구. .신부님도 한골 넣었답니다..
지남이형.. 경근이형.. 다운이.. 희동이..오현이.. 신부님...
참으로..멋진 날이었습니다. 농구도.. 이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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