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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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정 [limangel2]
1998-10-20 ㅣ No.11
안녕하세요
경환 프란치스코 수녀님!
피정하고 나온후의 성당은 어떻든가요
정신이 없고 부산하지요.
그래도 하느님과의 데이트는 좋았지요.
그 맛을 잊지말고 잘지내요.
그럼 안녕.
도림동 다태오 수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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