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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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barnaba1]
1998-12-24 ㅣ No.80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함께 기뻐합니다.
가좌동의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양경모 (바르나바) 신부입니다.
가좌동에서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하며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함께 축하합니다.
새해에는 아기 예수님의 은총이 가득한
좋은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미아 3동에서 양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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