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제 동생이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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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학주니 입니다 늦게나마 1000번이 넘은 것을 추카하구요 그 주인공이 바로.. 제 동생이랍니다 솔직히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제 동생에게 너무 질책하지 마시구요 그 1000번을 노리던 많은 분들 (신문호 신부님, 상훈이, 혜진이, 그 밖에 많은 쌤들 학서비 잘 봐주시구요 원래 인생이란게 다..... ^^) 어쨌든요 1000번을 노리던 분이나 1000번 째에 멋진 글을 원하셨던 분께는 정말루 죄송하구요 제 동생 너무 탓하지 마세용 글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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