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제 동생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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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KHJMICHAEL]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1055

안녕하세요

저 학주니 입니다

늦게나마

1000번이 넘은 것을 추카하구요

그 주인공이 바로..

제 동생이랍니다

솔직히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제 동생에게 너무 질책하지 마시구요

그 1000번을 노리던 많은 분들

(신문호 신부님, 상훈이, 혜진이, 그 밖에 많은 쌤들

학서비 잘 봐주시구요

원래 인생이란게 다..... ^^)

어쨌든요

1000번을 노리던 분이나

1000번 째에 멋진 글을 원하셨던 분께는 정말루 죄송하구요

제 동생 너무 탓하지 마세용

글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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