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의 젊은이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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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학 [vita1]
2000-05-28 ㅣ No.213
안녕하세요?
95년도즈음에 청담에서 일하던 이철학 바오로 신붑니다.
오늘 젊은이의 날을 맞이하여 청담동 청년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지리산의 추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요.
젊은이의 날을 축하드리구요. 지리산의 옛 추억만 파먹지 마시고 청년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청담의 젊은이들이 되시길...
녹양동 주임 이철학 바오로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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