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존립에 관하여.....
인쇄
최명규 [clotho99]
2001-04-28 ㅣ No.937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 가락동 홈페이지 디자인 팀장을 맡고 있는 최명규(안토니오) 라고 합니다.
새로 바뀐 저희 홈페이지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나 격려,또는 건의사항이 있다면
서슴치 마시고 말씀해 주십시오.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교우들과 만나뵙고 싶습니다.
항상 여러분 곁에서 발전해 나가는 저희 가락동 홈페이지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4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