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부끄러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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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철 [kcoh]
2004-12-31 ㅣ No.3844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글, 가슴 따뜻한 글, 아름다운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하느님 축복 듬뿍받으시고, 스테파노 형제님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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