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인쇄
오규철 [kcoh]
2004-12-31 ㅣ No.3845
† 신앙은 시작이요, 사랑은 마침입니다! 한해동안 보살펴주시고 베풀어주셨던 그 모든 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님과 함께 하시는 그 여정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모든 길음동 공동체 형제 자매님의
가정의 평화와 영육간 강건하심을 비옵니다.
2004년 12월 31일
오규철 프란치스코 올림
0 3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