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신신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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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7 ㅣ No.3616

하루 일과을 마친후 게시판을 여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신신우신 성모의밤 행사때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성모님의 사랑에대해서 너무나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안수주실때 마음속으로 제가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기도드릴때 저도 모르는사이에 이슬이 맺혔습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나약한 저희들은 신부님의 한마디 만마디가 저희에게는 약이되고 있어요.

신부님이 건강하셔야 저희들도 씩씩하게 살수 있거든요. 신부님 족구 너무 잘하시던데요.

형제님들이 신부님께서 이렇게 호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셨어요. 신부님 너무너무 멋있어요. 신부님 화이팅........................

신부님 나약한 저희들을 휴식시간도 없이 지켜주시고 행복과 사랑을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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