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RE:469 대영오라버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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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irene17] 쪽지 캡슐

2000-03-30 ㅣ No.475

이레네 입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는 사이로 알고 있기 땜에.

그냥 성민이라고 할께여.(그게 편하겠져??)

헉... 화욜날 정팅때 왔었다니.

그때가 1시8분이면 나 있었는데.....

쪽지를 보내지 그랬어여?

그때 정팅 끝날때였을테지만.

쪽지 보냈다면 좀 더 있었을텐데...

그리고 누가 방을 비번으로 정해 놓거든.(이제부터 정팅은 비번이야여~~)

재은이가 비번을 갈켜 주었으니.이젠 쪽지를 보내지 않아도

그 번호로 밀고 나갈려구여.

0070 알져?? 오빠가 자주 쓰는 번호자나여 (오빠한테 배워서 여러모로 쓰고 있져*^^*)

그리고 다른 사람들 번호도.

넘.... 단순한듯...

그럼 정팅때 뵈여.화욜날은 부지런히 오시고.

글고 어머니 환갑이라니.....

축하드려여...(엥?? 이건 오빠 어머니에게 드릴말??)

학교생활 잘 하시구여

일욜날 봐여~~~빠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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