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저는 한명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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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sime] 쪽지 캡슐

2000-03-30 ㅣ No.477

안녕하세요.,...

이론 난 우리 성당에 이런 게시판이 있었는지 몰랐네

나쁜 사람들 나한테 이야기도 안해주고...

또 나만 따야~~~~~

이제는 이사간다고 아주 대놓고 따를 시켜요

흥이다

그렇게 믿었던 대영오라버니도 세상에 어쩜 들어가보란말도 안하냐?

재수 없다

정팅은 또 언제 있어

힝이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아이디는 내것이 아니라....

회사에 디자이너 언니의 아이디를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빨리 다시 가입을 해서 빨리 들어와야지

하여튼 사람들 정말로 너무 했어요

수경언니, 김대, 재은이 , 성민이 기억하고 있겠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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