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초등부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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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 [leekwangki1]
2000-03-05 ㅣ No.1321
친선 게임 좋습니다.
그러나 아직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하자면 사이버 공간에서의 자웅을 겨루어 보는것도 어떨런지요..
저희 같은 신세대 교사들은 오히려 스타나 레인보우가 더 흥미있는데요....^.^
어찌 되었든 초등부 교감에게 알리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중고등부는 알아서 연락하시길....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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