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매일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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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순 [irene99] 쪽지 캡슐

2000-03-06 ㅣ No.1340

이 한수 안토니오 신부님

매일 미사때 마다 복음을 듣고,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실제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에 못 옮기는

우리에게 매일 기쁘게 보람있게 웃으며 생활하라고 말씀하셔서 감사합니다. 한계성 있는 내 자신이 어떻게 마음의 넓이와 깊이를 더해

갈 것이가 우리 주님께 도음을 청합니다.

이 한수 신부님 안에서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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