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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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운 [suleiman] 쪽지 캡슐

2009-02-17 ㅣ No.459

같은 종교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고 항상 이세상을 걱정하시고 실천하시던
 
김수환 추기경님
 
당신의 가시는 모습은 보지 못하였으나, 사후 세상에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큰 기둥이 없어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 무어라 말할수 없는 미천한 존재입니다만,  저 또한 당신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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