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오늘은 일본을 위하여 성경쓰기를 합니다.

인쇄

김초롱 [yg5822] 쪽지 캡슐

2011-03-12 ㅣ No.2855

일본의 강진 소식에 너무 놀랐습니다.
하느님만이 하시는 일이겠기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할 뿐입니다.
 
제가 바라는 바를 말할 수 조차 없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당신앞에 마음을 모읍니다.
사순시기에 온 세상에 던져주시는 메세지가 있는듯 합니다.
 
주, 하느님...........저희가 당신의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오늘은 일본을 위하여 성경쓰기를 합니다.
부디 청하옵기는...하느님의 자비만을 바랄 뿐입니다.
 
사순시기.
금요일.
오후 3시경.......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는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라는 요청의 시간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날 그 시각에 말입니다..................


770 1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