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박 마리아 자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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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순 [sshm5572] 쪽지 캡슐

2011-04-23 ㅣ No.2911




피흘리신 주님을 생각하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며 조금이나마 
 
은혜에 보답하고자 주님의 말씀을 쓰기 시작했어요
  
아직도 갈길은 멀고 먼 길이건만
이제는 지루하지도 않고 힘들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한줄한줄 따닥따닥 써 네려가며 
그 깊은 뜻과 사랑을 배워가고 있어요.
박 마리아 자매님 
1차 완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렇게나마 
그 귀중한 말씀을 쓰시느라 고생하신 님께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우리 다 함께 기쁜노래로 
 
맞이하는 날 되세요.
장석순/ 스텔라  
   

 

★ 축! 부활 알렐루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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