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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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성 [leesangland]
1999-11-05 ㅣ No.656
말도 안 돼는 글들로 물의를 일으켜
매우 죄송하며,심심한 사과 말씀을
올림니다.
오늘 영민이 생일선물을 가지고 왔는데
집에없군요...
죄를 지어 그런건지...
그냥 할일없이 이러고 있네요.
수능보시는 모든 분들 부디
노력한만큼 이라도 좋은결과 있길
기도할께요.
장말정말 미안~~~합니다!
다 지웠구요,,좋은 글만 올릴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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