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본당 홈페이지 보고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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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조 [perer] 쪽지 캡슐

1998-11-25 ㅣ No.125

책임자 김현진 미카엘 이외 여러조직(기쁨조,협박조,급식부....)

의 노력으로 거의 완성을 보고 있는 홈페이지..

전문가가 만든 그것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지만 우리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제 뼈대가 완성되고 가장 문제가 되는 사진자료만 정리가 되면

완젼한 모습을 갖추어 모두가 볼수 있게 됩니다.

이른것 같지만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신부님. 사무실파, 관리실파,

그밖에 떨거지들...쩝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미완성의 홈페이지라도 보고 싶으신 분은 언제라도 성가대 방으로

들러 주시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올라 오실땐 항상 두손에

먹을것을 가득 담고...읔

될수 있는한 이번달 안으로는 제기동 성당 홈페이지를 클릭 하면

파릇파릇한 게시판이 아니라 어였한 제기동 성당 홈페이지가

화면을 채울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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