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무서운 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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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윤경 [tess] 쪽지 캡슐

1999-11-23 ㅣ No.1224

성가대 여러분 이제 원고 마감일이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해에는 성탄 자정미사와 함께 에반젤리움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합시다.

 

정말 간절히 부탁합니다. 편집할수 있는 여건이 아주 열악하다는 제 사정을 봐주십시요.

빨랑 빨랑 내지않으면 .................... 무서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성가대 여러분이라면

마니또와 자유기고와 기획원고 세가지 기본.

그리고

주희, 상록이오빠, 창희오빠등 잘기억나지않음

신입단원소개서를 써야하는 분 빨리 써 주십시요. 신입단원이 빠져가지고 신입단원소개서도 내지않으니......

무서운 펴닙부장이 되지않도록 주의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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