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김 보나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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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준비에 한참 정신이 없으실텐데,
아이들을 천국에 문으로 인도 하며 정작 나는
그길을 벗어 나지는 안았는지 많은 생각이 들때죠
안녕하세요.
장원재 로마노 입니다.
기억이 나실런지요......
이제 내일이면 저희가 기다리던 부활이네요
선생님도 뜻 깊은 부활을 맞이 하시고
아이들에게도 천국에 이르는 길을 잘
알려주세요. 선생님만 가지 마시고요...
안녕희 계세요..
나중에 연합회 교육때 만날 수 있을 꺼예요... ^.^
참 느졋지만 새일 축하드려요. 어제 였죠? 추카 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