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김 보나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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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JWJ] 쪽지 캡슐

1999-04-03 ㅣ No.1220

부활준비에 한참 정신이 없으실텐데,

 

아이들을 천국에 문으로 인도 하며 정작 나는

 

그길을 벗어 나지는 안았는지 많은 생각이 들때죠

 

안녕하세요.

 

장원재 로마노 입니다.

 

기억이 나실런지요......

 

이제 내일이면 저희가 기다리던 부활이네요

 

선생님도 뜻 깊은 부활을 맞이 하시고

 

아이들에게도 천국에 이르는 길을 잘

 

알려주세요. 선생님만 가지 마시고요...

 

안녕희 계세요..

 

나중에 연합회 교육때 만날 수 있을 꺼예요... ^.^

 

참 느졋지만 새일 축하드려요. 어제 였죠?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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