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광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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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civilday]
2000-03-30 ㅣ No.681
김 서린 겨울 창밖을 보았습니다.
중 대한 결정을 하듯 그분은 나즈막히 말씀하셨지요
광 명의 아름다움이 서정시 같이 빛날때였습니다.
파 도의 강인함을 배우며
스 산한 바람의 내정함을 배우며
칼 날의 날카로움을 배우며
만 만치 않은 세상을 살아가려 합니다.
세 상을 보라고 나즈막히 알려주시는 중광신부님의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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