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주임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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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는 그분의 모습만으로도 따뜻함을 느낌니다. 기 쁨으로 충만하고 즐거움으로 사랑으로...이제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헌 신발을 새신발로 갈아신듯 말입니다.
사 제의 모습 그대로 당신을 그분의, 도 구로 써 달라고 하시는 당신의 외침이 요 정같은 빛을 내며 그분께 날아갑니다. 한 결같은 모습그대로 저희에게 다가오시는 기헌신부님
만 일 저희가 당신의 모습을 볼수없을 때에도 세 가지의 마음으로 저희를 지켜주소서 사랑과 관심과 인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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