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홈페이지 작업이 재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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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bastiano] 쪽지 캡슐

2000-03-03 ㅣ No.660

찬미 예수님. 세바 신부입니다.

잠시 중단되었던 홈페이지 작업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 홈페이지 작업으로 많은 애를 써주신 고형석 신부님과 홈페이지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노고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힘써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앞으로의 작업에도 계속 함께 해주시기를 청합니다. 실무에서 일하시기 여러우신 분들은 자문 위원으로 모실 계획입니다. 혹시 저희의 연락이 닿지 못하는 분이 계시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본당 게시판과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부탁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게시판과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앞으로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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