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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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fourup] 쪽지 캡슐

2000-04-09 ㅣ No.789

저는 갔다가 주일학교 때문에 아쉽게 시합을 못뛴 사람 입니다...  ㅜ.ㅜ

 

정말 아쉬웠습니다. 시합전에 거의 왁벽한 몸상태를 만들어 놓고 그냥 떠나야만 하는

 

그 슬픈 심정을 아시나요....    ㅠ.ㅠ  성당에 와서도 승부의 결과가 너무나

 

긍금 했습니다. 이겼다니 다행이군요..  ^^

 

다음 준결승땐 꼭 뛸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최고의 센터란 소릴 들을수있도록

 

연습도 하구여..  참고로 낮에 저보고 센터보라고 하셨을때 참 난감하던군요...

 

전 센터를 한번도 본적이 없거들랑요...   ^^!  항상 외곽에서 플레이를

 

하기때문에....   하지만 대를위해선 소를 희생하는법

 

센터라도 시켜주시면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

 

준결승은 언제하나여?   그때 스케줄 비워야지요.....  ^^

 

다시한번 말하고 싶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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