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921]영육이 강건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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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이 [songei91]
2001-04-23 ㅣ No.5928
안녕 하세요. 신부님,
신부님께서 여기에 들어오시지 않아
마음이 변하신줄 알았습니다.
휴가도 못가시고 편찮으시다구요.
앞서, 실비아님이 문안 인사를 너무 잘하셔서
할말은 없지만, 기도로 문병 가겠습니다.
성서 이어쓰기에 동지애를 느끼는 사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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