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웅..나의 소개 가 덜 되었나보네? 그런니깐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마장동본당 .. 이름 :유미선(마리아) 이제는 4학년이 되구... 사근초등학교에 다녀... 이제는 완벽히 소개끝~!! 이나 모르겠네?!! 이렇게 쓰니깐 괜히 할말 없어 진다... 그래 나두 엄지언니 무지무지 하게두 반가와요....^^ 잔깐..... 언니는 이제 중1이 된다고? (엄지언니가 중1이라는 모습이 되게 궁금하네!!!) 나,지금까지 자~알 쓰구 있는 지 모르겠네??? 쉿.... 이건 나의 비밀인데.... 나 이런 인터넷에 글 올리는 것 이게 처음이란 말씀.. 내친구들 사이에서는 인터넷에서 글 못 올리는 사람은 원시인(?)이라 고하거든!! 비웃으면 안돼... 엇...지금 왜 비웃어.. 챙피에 죽겠네...죽겠어... 그럼 자~알 지내보구.... 발렌타인데이 날...축하해용.... 아참...발렌타인데이 하니깐 계속 수다떨고 싶네!! 내가 우리 반 별명이 '수다쟁이'거든!!! 아무튼 계속 떨게... 나는 남자아이들 한테 말고 여자아이 한테5명 한테 줄 것 이다!! 또.. 우리 아빠 , 우리반 담임..-(남자임..) ,피아노선생님 2명-(여자임 ..) 우리오빠.. 우리오빠는 군데갔는데 오늘 2월 13일 오빠생일이거든! 그래서 면회 가서쵸콜릿 줬지롱... 그럼이젠 수다 그만 떨고...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