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84]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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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fr.stephanus]
1999-07-16 ㅣ No.785
찬미 예수님
나도 나누렵니다.
우리 문정동 청년들이여. 동참합시다.
우리는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닐 때 편지봉투에 쌀을 가지고 학교에다 냈던 기억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당 오는 길에 쌀 한 봉투씩 가지고 와서 쌀통에 부어 놓읍시다. 어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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