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237] 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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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11-18 ㅣ No.3244

이 되는 나도 가만히 있는데... 모가 어째? -_-;;;

진형이 형을 놀리던 생각이 나는군...

그때 내 나이 27!!!

어느덧 서른이라....

나도 나이를 먹긴 먹는군...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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