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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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9188lee] 쪽지 캡슐

1999-11-19 ㅣ No.3275

"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서를 설명해 주실 때에 우리가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 (루가 24 : 32) "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뽑아주신 사람들이고 하느님의 성도들이며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들입니다. 그러니 따뜻한 동정심과 친절한 마음과 온유와 인내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서로 도와주고 피차에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골로 4,12-13) 한 해을 마무리 할 때입니다.... 성서모임도 마무리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늦추어 졌던 일들을 되도록 빨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 연수 신청도 본당 만남의 잔치도 연수봉사자 신청도 해야 합니다... 밀린 성서공부도 해야 하고... 성서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 다리도 놔주어야 하고,,,, 성서가족들 저에게 힘좀 빌려 주십시오.... 주일날 총회 끝나고 이야기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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