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동감을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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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현 [alamis] 쪽지 캡슐

2000-08-11 ㅣ No.2236

 

오늘...

 

혁훈이랑...

 

동감을 밨어여...

 

기대를 어마어마하게 하구 밧는데...

 

그다지...

 

그래두...

 

시나리오라구하나??

 

정말 상상못한 이야기었어여...

 

참신하다구나 할까??

 

나에게두..그런 일이 일어난 다면...

 

별루 좋진안을 것 가타여...

 

전....

 

노팅힐에서...처럼...

 

멋진 사랑을 꿈꾸지두..안구여...

 

구냥...

 

편안히 살구 싶네여...

 

생각두 하지안쿠...

 

얼마후면...

 

자격증 셤을 바야하는데...

 

겅부가 잘 안되내여...

 

요즘..피곤해서 그런가 바여...

 

졸리내여...

 

자구싶지만...

 

책을 조금은 바야겠죠??

 

오랜만에...겅부좀 하려니까...

 

죽겄네여...

 

기분전환두 할겸...바다가 보구시픈데...

 

나좀 누가 바다에 대려다 주세여...

 

*^^*바다가 보고픈 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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