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동감을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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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혁훈이랑...
동감을 밨어여...
기대를 어마어마하게 하구 밧는데...
그다지...
그래두...
시나리오라구하나??
정말 상상못한 이야기었어여...
참신하다구나 할까??
나에게두..그런 일이 일어난 다면...
별루 좋진안을 것 가타여...
전....
노팅힐에서...처럼...
멋진 사랑을 꿈꾸지두..안구여...
구냥...
편안히 살구 싶네여...
생각두 하지안쿠...
얼마후면...
자격증 셤을 바야하는데...
겅부가 잘 안되내여...
요즘..피곤해서 그런가 바여...
졸리내여...
자구싶지만...
책을 조금은 바야겠죠??
오랜만에...겅부좀 하려니까...
죽겄네여...
기분전환두 할겸...바다가 보구시픈데...
나좀 누가 바다에 대려다 주세여...
*^^*바다가 보고픈 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