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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엔크린의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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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선 [ohjee] 쪽지 캡슐

2000-05-09 ㅣ No.1338

마니 마니 와 주셔서 감사하구요

덕분에 집 거덜 났읍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감사합니다.( T.T )

 

집들이 뒷이야기...

 

모두들 드시고 간뒤... 포카 판이 어김없이 벌어져... 몇몇 사람들만 기분이 좋게 돌아갔읍니다..

그중 기분 안조은 사람중에 저랑 윤형이가 어김없이 낌니다..

그뒤... 엔크린과 저의 처형 (시릴라..)가 설거지 하다 쓰러져 다음날 이러 나지 못했다는 전설 이 들려옵니다

 

 

지철 형 지가 나중에 전화 할께요.. 지철형 있던 옛날 진짜루 잼 있었는데..

요즘은 지서니랑 재밋게 있어요

 

홍배야 일본 잘 갔니? 쥐도 새도 모르게.. 일본가니 좃냐?

섭섭해서 집들이때 안나언니 무지 부려먹었다고.. 지선이가 말하고 있당...

무지 미안하구나... 그대신 안나언니 마니 먹였다구 하는구나.. 키키

 

전례부만 마니 안오셔서....... ( 다 주것어)..

물론.. 음... 홍보를 안한 내탓이 크죠...(무지 크죠)

 

다시한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지선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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