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뽀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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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kimhj] 쪽지 캡슐

2000-11-19 ㅣ No.1227

우히히,,

너무 반가워서리,,웃음부터..^^

여기 어제 알았죠,,양홍석군이 알려주더군여,.흐흐흐(웃음을 참지 못하고..)

사실 세원 오빠의 글들이 넘 웃겨서,,푸하하,,여전하네요,,

그나저나..나두 과제전 하는데..성당엔 말해봐야 소용이 없겠군,,음음,,

지금이,,허거걱,,새벽 6시가 다 되어 가네요,,

요즘엔 늘 이런데,,과제에 치여서는 넘넘 즐겁게 살고 있죠..뭐랄까 묘한 긴장감과 더불어 밀려오는 초조함이 엉켜서는 광기가 번뜩이는 이상한 상태가 되어서리,,,

 

아..

얼마전에 학수오빠 아버님 장례식장에 갔었는데,,

그떄 오랬만에,,아주 오랬만에 몇분 뵈었었죠,

그건그렇고,, 학수 오빠가 넘 헬쓱해지셔서, 맘이 좀 안좋았죠,,

 

아함..난 뭘했는지,,성당소식을 하나도 몰랐다는게..

태순오빠의 결혼과,,또 정실이의 결혼,,

다들 언제 그렇게 한거야??

정실이의 웨딩드레스입은 모습도 궁금하고,,,물론 이뻣겠죠? 정실이 정말 참하고 이쁘니까..

또 태순이 오빠는?? 언제 그렇게 애인을 숨겨놓고 있었는지..원..

 

에궁..도경휘~~

수고해,,,교사단이 어려운 모양이군,,양으로는 니가 두사람 몫을 할 수 있을텐데..^^으흐흐..

 

이제 여기 알았으니까 자주 올꼐요..

정말 기분 좋네요,,*^^*

 

와아..그리고 여기는 알아서 글씨크기 지정해주고 색깔도 지정해주고,,좋네여,,

 

그럼 이만...루시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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