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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우리들의 신앙을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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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june2550]
2014-09-12 ㅣ
No.
259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1일 3시 뮤지컬 보고 싶습니다.
어린 자식 떼어놓고 노비로 살아야하는 가혹한
현실을 하느님 뜻으로 받아들인 그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순교자 성월에 신앙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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