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가야... ![](http://iconnara21.hihome.com/images/ima00/a_heart_15.gif)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noryangjin/-/a/1329/하아프.gif)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오늘 너의 하루는 어떠하였니? 나는 오늘 점심 배터지게
먹었당..... 마니 늘었구나.....
모르긴
해도 앞으로 이런 글을 자주 볼 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구나..... 나의 아가야! 오늘도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구나....
앞으로도
계속 수고하거라.... 사랑하는 아가야!
나
맛있는 것 좀 사주라.....엉
맛난
거 사줄거징 .....아님, 영화를 보여주던가.....
이도
저도 아님 말구......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