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싸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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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chun9999] 쪽지 캡슐

2001-07-10 ㅣ No.2145

 

 

 

시골에 갔다와서

 

너무 너무 아파 이틀동안

 

누워있었다.  그리고 궁금 궁금

 

홈에 들어와 보니 우와 많이들 들어왔네요.

 

성모님 저 아팠어요.

 

예수님 저 아팠어요.

 

마리아를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해 주세요.(부족한 사랑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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