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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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경 [jcecil]
2000-10-02 ㅣ No.3542
오늘 드디어 잊었던 제 아이디와 ****를 찾았지요!!
그순간 얼마나 기뻤는지 아시나요? *^----^*
대희년 10월 묵주기도 성월이예요. 우리 본당 신자 모두에게서 장미향 같은 성모님 사랑이 베어나오길 바래봅니다. 헤~
첫 인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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