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렵게 들어왔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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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angeli]
2001-05-22 ㅣ No.4017
머리가 나빠서 한참이나 아뒤랑 비번을 잊었어서리...
겨우겨우 거의 밤새워 노력끝에 들어왔습니당... 아이 기뽀라. ^^
올해 안에 울아빠, 울엄마도 자유롭게 홈페지를 오갈수 있게
컴을 가르쳐드릴수 있기를 고대하며... ^^
회사 쉬는 동안 성서쓰기를 시작했는데... 역시...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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