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우리의 조영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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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영 [piglet] 쪽지 캡슐

1999-10-27 ㅣ No.1261

신부님 안녕하셔요. 저 서영입니다.

여기서 첨으루 신부님께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저의 불찰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길...

음 지금 전 코를 훌쩍거리며 휴지를 찾구 있답니다. 사실 건강빼면 시체인 제가 감기에 걸렸다니까요..

열두 나구 머리도 아프구 온몸두 쑤시더라구요..

여하튼 약먹구 이젠 밥두 잘 먹구있답니다.

신부님두 감기 조심하셔요!!! 저두 방심했다가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그럼 오늘밤 편히 주무시구 (아!지금 주무실 시간인가??) 좋은 꿈 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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