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배나무님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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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kimcupid] 쪽지 캡슐

1999-11-14 ㅣ No.1534

+사랑하는 예수님!가슴가득 당신의 사랑을 채웁니다.

배님의 청소년 강론을 다들 들으셨죠.

혜지야! 엄마 드디어 떳다...

배님! 오늘 비행청소년 강론 정말 좋았습니다.

’띵’신부님 버금가게 강론시간을 조절해 주셨지만 강론 중에

배님의 청소년에 대한 간절한 사랑의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엄마의 길을 일깨워 준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드리며

배님의 비행을 위해 천사의 날개를 달아줍시다.

우리의 뜨는 별 배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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