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방금 글 올리고 생각이 나서 또 올리는 것인데여...

하루에 한소절씩...^^ 연수때 연수 봉사자님들이 저희에게 해준 말이예여..

근데 넘 좋아서 보고 또 보고 근데 이것을 나만의 것으로 하기엔 너무나 아깝더라구요..

좋은것은 모두 나눠주고 싶거든요...

혹시 아는 사람은 알지도 모르니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그대가 나를 알기전부터 나는 그대를 알고있었습니다.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대가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그대는 나를닮았습니다.(1.26)